오늘은 국평 뜻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친구들과 부동산 얘기를 하면서 우연찮게 얘기가 나온 국평입니다. 순간 저는 국경이 뭔지 궁금해요 검색을 하게 되었고, 대충 어느 정도 유추를 하긴 했지만,
정확하게는 어떤 뜻인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요즘에는 단어를 줄여서 부르는게 당연한 듯이 세상이 흘러가는 추세인데요. 부동산도 마찬가지로 줄여서 부르는게, 90년대부터 사용을 해 왔습니다 그 중 몇 개의 단어를 설명을 들어보면,
- 숲세권
- 슬세권
- 영투
- 영끌
등의 단어가 많이들 존재 하시고 무슨 뜻인지 궁금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신조어
어느 정도 유추도 가능하지만, 앞에 설명드렸던 숲세권은 말 그대로 숲이 보이는 곳을 말하며, 슬세권은 주상복합에 살고 있으며, 집에서나와 슬리퍼를 신고, 여러 상권을 이용을 해 볼 수 있는 걸 뜻 합니다.
영투 영끌은 영혼까지 끌어모은 와서 투자를 한다 하는 뜻이 있고, 영걸은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투자를 한다는 말이 기도합니다 말 그대로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출을 받아 와서 투자를 한다는 뜻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국평의 뜻이란?
그럼 오늘의 주제는 국평인데, 국평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민 평수"라는 뜻과 같은데요. 요즘은 새로운 신조인 '국룰' 이라는 신조어가 나돌게 되는데, 국룰 이라는 단어는 '국민들이 대부분 그렇게 이용을 하고 있다.' 정도의 단어만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을 한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실 듯 한데요.
국평의 평수의 크기는?
그렇다면 국민 평수는 말 그대로 30평대 아파트 크기를 바랍니다. 30평대 아파트는 대부분 32 평에서 34평 종대 크기를 가진 아파트를 뜻하기도 하는데요.
30평대 아파트의 형태는 대부분 안방, 거실, 안방 1, 안방 2를 가진 포베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국평이라는 말이 생기게 되었으며, 이런 평수의 크기를 선호를 하는 것 일까요? 30평 ~34평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대한민국의 인구 구조 때문인데요. 그리고 문화가 변해서 그렇기도 합니다.
이전에 확대가족 시대에는 부양가족이 많으면 최대 10명까지 한집에서 같이 살고 있거나, 했었는데 이제는 확대가족이 아닌 말 그대로 가족만 살고 있는 4인 1가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엄마 아빠 방1 , 자녀 방 2개 정도의 크기가 지금 현재 살고 있는 크기의 딱 맞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 유행하는 언어인 국평 이라는 단어가 유행을 하기도 하는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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