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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식

20대 분들이 투자 금 1억으로 아파트 분양권 사는 방법

by 집 재테크 2021. 2. 14.

투자금 1억이 없어도 아파트 분양권을 사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오늘은 해당 주제에대해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최근에 부동가격이 폭등을 하기 시작을 하면서 집을 구하지 않고 잇던분들은 더욱더 곡소리를 내고 잇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부동산의 높은 가격상승으로인한 전세 재계약이 문제인건데요. 어떤 집의 경우 전세금 2억을 올려서 받는집도 잇어 무엇보다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집은 우리 인생에서 땔래야 땔수가 없는 존재이며, 영끌하면서 까지 구매를 해야하는 존재로 되었습니다. 그럼 20대분들이 투자금을 어떻게 이용을 하여 1억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구매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집 구하기, 인테리어, 자취어플

목차

1. 대출 레버지리지를 이용
2. 증여에 의해서 구매
3. 탈법을 이용하여, 부모님 힘을 빌려

1. 대출 레버지리지를 이용

작년인 2020년을 기준으로 20대가 매수를 하는 기준이 한국 역사적으로 가장 높았던 해 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지금 구매를 하지 않으면 내집을 마련하기는 분명 어려울것이다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정부로 인한 계속되는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영끌로 구매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말 그대로 본인이 될수 있는 대출을 모두 활용하여 소위 영끌을 진행을 하여 분양권을 구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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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증여에 의해서 구매

증여로 인한여 아파트를 구매를 하는게 많습니다. 수도권의 아파트의 경우 신고 거래가를 확인을 하게 되면 신고가보다 더욱이 낮게 구매를 하신분들이 수치상으로 많다고 합니다. 거래가가 최근에 많이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이용을 하여 증여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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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탈법을 이용하여, 부모님 힘을 빌려

분양권을 구매를 할때에는 다운계약서라는 방법을 이용을 할수도 잇는데요.

분양권이 6천만원 짜리일경우 2천만원으로 실거래를 진행을 하여 저렴하게 '다운계약서'를 이용을 하여 매매를 하는경우도 잇으며, 분양권 및 매수대금 잔금등을 부모님이 대신하여 처리를 진행을 하여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탈세법에 걸리게 되면 타인에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8천만원 이상의 금액의 경우 자식에게 준다면 세법으로 신고를하여 진행을 해야만 합니다.

이런 탈법등을 이용을 하여 20대분들이 구매를 하고 잇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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