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재테크 2020. 7. 3. 21:57

주택을 매입을 진행을 한다면 한번씩 보는 용어들이 있습니다. 바로 LTV DTI 등의 용어 입니다. 해당용어는 그렇게 어려운 용어는 아닙니다. 용어란것은 자주 사용을 하지않아 생소 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어렵다! 라고 생각을 하고 느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끔보면 LTV 30% DTI 40% 등의 용어를 확인을 하게 되는데요. 두개의 용어를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

 

 

LTV

LTV는 LOAN TO VALUE RATIO 의 약자입니다. 전문용어로는 주택담보 인정비율이라고 하는데요. 결국은 현재 내 주택의 시세 대비 퍼센트를 나오는 것입니다. 해당 퍼센트를 기준으로 하여 대출하는 금액이 책정이 되는데요.

여기서 LTV 50% 이렇게 적혀 잇다면 현재 주택의 시세가 1억입니다. 그럼 50%까지만 대출이 된다는거죠. 점점 규제가 강해지고 있다 보니 대출을 하는 비중이 점점 낮아 지고 있습니다. 33%되는 금액이 대출이된다고 한다면

1억 주택을 구매를 하게 될경우 6700만원은 내돈 현금을 들고 잇어야만 아파트 구매가 가능한것입니다.

 

다음은  DTI 입니다.

 

DTI

 

DEBET TO IN COME 총부채 상환비율이라고 합니다. 현재 소득이 있다 소득비율 기준으로 산정을 하여 대출이 진행이 되는것입니다.

 

 

만약에 내가 연간 소득이 4천만원이라고 한다면 DTI가 50%입니다. 그럴경우 대출을 할수 있는 금액은 50%인 2천만원만 대출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1억짜리 집을 산다면 8천만원의 돈이 내수중에 잇어야 하는거죠.

이런식으로 부동산용어를 알아보앗는데요. 참고하여 보시면 좋으실듯합니다.